한스 수내점 카페 맛있는 케익과 커피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한스카페 입니다.방문 후기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딸기치즈타르트를 49000원이나 주고 샀다. 타르트지(?)가 처음부터 좀 축축해서 타르트지 고유의 바삭함(?)이 느껴지지 못했다. 그런데 하루지나니까 타르트지가 완전히 물러서 타르트 자체에서 물이 뚝뚝흐르고 먹을때는 그냥 밀가루죽을 씹는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크게 실망했다. 완전 실패작을 먹은 기분이다. 티라미수케잌과 브라우니 맛있고 여름엔 블루베리빙수가 정말 맛있는집 ~~ 좋은 재료로 만드는 느낌이 들고 수내동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집. 한스의 가나슈, 국내 시판되는 Black forest류 케익의 최고봉이라고 평합니다. 느끼하지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아 집안 모든 행사에 사다 씁니다^^리..

다미가 돈가스 추천메뉴, 다미가 정식, 옛날 돈가스, 해물우동, 등심, 안심돈가스, 새우, 돈가스 나베. 10년 동안 한결같은 맛.방문 후기 송내에서 나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돈카츠 전문점. 가격이 계속 오르는게 아쉽다 초밥드실분은 회전보단 단품으로. 음식이 깔끔함.. 못난 맛 없이 깔끔하다. 나베 간도 좋고. 돈까스도 맛있고. 냉모밀도 좋다. 자주 올 것 적절한 가격에 맛있는 돈가스리뷰그럼 먼저 다미가 외관부터 사진으로 만나 볼께요 다미가 외관 우리나라 경양식 돈까스보다는 일본식 돈까스에 가깝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부천에 방문하실 경우 돈까스가 땡기실 때 다미가 에 한번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에 첨부 해드릴께요.. 다미가 경기도 부천시 송내대로73번길 42 반달빌딩 ..

참조은참치 생선회 방문 후기 참치가 입에서 녹아여 눈물주 분홍색 따라줌 기본 으러 먹엇는데 클래스 괜찮았음 참치맛 좋고 서비스 좋고 굿 그럭저럭. 동네에 참치집 몇없어서 가는거지 괜찮아서 가는건 아니집 안좋아요!!! 친정ㄹ하고 참치퀄리티 좋음 (Google 번역) 신선한 생선! (원본) Fresh fish! 가성비 짱 참치가끝내주네요 업무 후 술자리 장소로 안성맞춤리뷰오산맛집 오산참치집 오산참조은참치 회식장소 회식메뉴 선정하는데 큰목소리로 참치를 외침 꺄울 많은이들이 투표해줘서 회식메뉴는 참치로 꽝꽝 오산에 살때 자주가던곳이 참조은참치랑 수참치였는데 자리는수참치가좋고 맛은 참조은이좋아서 맛으로 선정 메뉴는 3만원부터있는데 꺄 5만원짜리 대박총무님사랑해여 술이 쭉쭉들어가서 폭탄주로 오산 운암에 위치한 참조..

덕수정 한식오징어볶음이 맛있는 부대찌개 전문점 저희 덕수정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저희만의 맛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료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늘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객 여러분께서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어머니의 손 맛과도 같은 정갈한 음식 조리로 행복의 맛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저렴한 음식값으로 부담 없이 저희 매장에 오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맛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늘 노력하는 덕수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방문 후기 가격저렴하고 맛있고 친절합니다 대박나세요 イカ炒め,ブデチゲがおいしい店です。 近くの綺麗なカフェや中明殿という歴史的な建物もあるので是非立ち寄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ブデチゲは他の家よりキ..

본죽 온수골점 죽 방문 후기 신짬뽕죽을 먹었는데 해물도 많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었는데 전체적인 양이 예전보다 적은 느낌이었어요. 장염으로고생 그나마 죽먹으며 조금은 맛있어요!!!리뷰:) 권선동 본죽 본죽 온수골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304번길 62 베스토아 지도보기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304번길 62 베스토아 영업시간 : 평일) 09:00 22:00 / 공휴일) 09:30 21:00 전화번호 : 031) 239 - 8080 죽집치고는 일찍 여는 편이 아니지만 요기 동네 음식점 생각하면 빨리 여는 편 https://researcho.tistory.com/entry/서울-맛집-포치민---디타워점-국물이-진해서-좋아요-맛있는-베트남식당-무난하고-맛있어요-베트남-레스토랑-호 불러오는 중..

무청밥상 한식 방문 후기 맛없는 짚 너무 달아서 별루~~ 다음부터 아무리 배고파도 안갈것같아요 2인상과 3인상 반찬이 달라요~~ 그냥지나가면서 한끼해결하는식당.다음에 다시방문 글쎄? 고향집과 같은 푸근함과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무청밥상은 입으로 먹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며 먹는 정성스런 한끼 식사였읍니다~^^ 무난한밥집 친절.고등어가맛나고.다른음식도맛있어요.특히세가지산채나물이정말 맛나요. 집에가는길에 배고파서 그냥 들어간집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안에 따듯한 자리로 안내해줬고 추운지 계속 체크해주고 챙겨주는 느낌이 들었음 메뉴도 가격대비 반찬들도 괜찮았고 짜지않아서 먹기 좋았음 메인 메뉴들도 괜찮았고 맛있었음 주차는 앞에 넓어서 주차하기 수월했고 친절했고 맛도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