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맛집 '무청밥상'

2019. 12. 31. 22:20맛집

무청밥상 한식

방문 후기

맛없는 짚 너무 달아서 별루~~ 다음부터 아무리 배고파도 안갈것같아요 2인상과 3인상 반찬이 달라요~~ 그냥지나가면서 한끼해결하는식당.다음에 다시방문 글쎄? 고향집과 같은 푸근함과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무청밥상은 입으로 먹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며 먹는 정성스런 한끼 식사였읍니다~^^ 무난한밥집 친절.고등어가맛나고.다른음식도맛있어요.특히세가지산채나물이정말 맛나요. 집에가는길에 배고파서 그냥 들어간집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안에 따듯한 자리로 안내해줬고 추운지 계속 체크해주고 챙겨주는 느낌이 들었음 메뉴도 가격대비 반찬들도 괜찮았고 짜지않아서 먹기 좋았음 메인 메뉴들도 괜찮았고 맛있었음 주차는 앞에 넓어서 주차하기 수월했고 친절했고 맛도좋았음 공기밥 보다는 돌솥밥이 더좋읍니다 숭늉은 덤이니까요 옆집 대기 시간이 길어 여기로 왔는데, 여기로 오길 잘 했네요.

리뷰

깔끔하고 맛있는 한정식 양평군 무청밥상에서 맛있는 한끼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만차여서 옆쪽에 유명한 국수리국수집에 주차를 해놓고 들어왔다. 무청밥상 메뉴판 메뉴판에도 나와있듯이 최상의 맛을 위해 음식들을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신다고한다. 오늘은 양평에 있는 맛집 "무청밥상"에 다녀왔습니다 (3) 12시 양평 맛집 무청밥상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밥집소개로 블로그를 어렵게 운영하고 있는 밥돌이인 마큼 저희 일행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양평의 한 밥집에 들렸습니다. <무청밥상 찾아가는 길> 가게가 전통 한옥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습니까? 어떤 음식을 파는지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죠 저희가 주문한 것은 무청밥상 3인 분 + 제육볶음 1인 분입니다. 가격은 42,000원.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정말 빛의 속도로 먹어 치웠답니다. 가격은 솔직히 저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여행지에서 먹는 밥은 다 비싸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희가 하는 일은 남기지 않고 먹는 일뿐 최근에 우연히 방문하게된 양평맛집 무청밥상 흠... 이름만으로도 웰빙 냄새가 팍팍 나는군요. 무청밥상에서 이야기하는 無靑 없을무, 푸를청 반어적인 의미라고 하는데요. 그래 마셔보자구 양평맛집 무청밥상의 한정식입니다. 이거야 이거 이런 대단한 나물을 보았노. 취나물, 곤드레, 시래기 삼총사 경기도의 수 많은 한식당을 다녀보았으나 무청밥상에서 제공하는 나물은 가희 극상의 맛입니다. 함께 간 일행들 모두 극찬한 녀석 양평맛집 무청밥상의 최고의 반찬은 간.장.게.장. 니놈이닷 밥은 한숫가락 정도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다 누룽지는 엄두도 못낼 듯 주말 나들이로 양수리나 양평으로 많이 가시지 않나요? 최근에 처음 다녀온 양평맛집 무청밥상은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할 만큼 맛에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양평 국수리 무청밥상 한식 전문점 어제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하는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인 경기도 양평 국수리 무청밥상에 가보게 되었네요. 바로 옆에 국수리에서 유명한 음식인 국수집은 몇 번 가보았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무청밥상은 처음 가보게 되었어요. 일단 양평 무청밥상 후기를 조금 보고 갔는데 가게를 운영한지도 오래되었고 한식을 전문으로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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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맛있는 중식당 / 일품향 중식당

일품향 중식당 나에겐 제일 맛있는 짜장면 길음 와 내가 동네 짜장면집을 리뷰할지는 몰랐다 근데 정말 진짜 맛있어서 적어도 내입엔 솔직히 초등학교 때부터 먹던 곳이라 익숙해서 맛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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