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맛집 '다원성'
다원성 중식당 방문 후기 그냥 무난한 중국집. 짬뽕맛있어요^^ 맛있서요 경영주의친절이대단하고요주방실장님의요리맛이일품이에요 우리아들잘먹내요 소고기가 들어있는 덮밥을 먹었는데 일단 너무 심심한 맛(싱거운거랑은 다른 뭔가 되게 밋밋한맛)이었구요. 가격도 비싸다 느껴졌어요. 동네 흔한 중국집입니다. 그냥 그래요. 엿같어 도둑 취급하구 첫이용에 공룡백만년시대에 잡아서 냉동고에 넣어놓은 듯한 재료로 만든 쓰레기같은 음식 갖다줘서 전화했더니 주인아줌마가 모함한다고 난리치고 동네깡패아저씨 보내서 협박까지 함. 그뒤로 다른집이 참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임. 이집 절대 이용 안함. 불친절 간짜장 엄청 짬 전화응대도 불친절하고 중화요리 역사상 음식맛이 진짜 최고로 맛없어요!!~ 절대주문하지마세요리뷰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쌀쌀한..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