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밥상 한식 방문 후기 맛없는 짚 너무 달아서 별루~~ 다음부터 아무리 배고파도 안갈것같아요 2인상과 3인상 반찬이 달라요~~ 그냥지나가면서 한끼해결하는식당.다음에 다시방문 글쎄? 고향집과 같은 푸근함과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무청밥상은 입으로 먹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며 먹는 정성스런 한끼 식사였읍니다~^^ 무난한밥집 친절.고등어가맛나고.다른음식도맛있어요.특히세가지산채나물이정말 맛나요. 집에가는길에 배고파서 그냥 들어간집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안에 따듯한 자리로 안내해줬고 추운지 계속 체크해주고 챙겨주는 느낌이 들었음 메뉴도 가격대비 반찬들도 괜찮았고 짜지않아서 먹기 좋았음 메인 메뉴들도 괜찮았고 맛있었음 주차는 앞에 넓어서 주차하기 수월했고 친절했고 맛도좋..

산정게장 게요리 실한 꽃게로 담근 게장 정식이 인기인 한식당입니다. 다양한 TV맛집프로에 출연했었지요. 게장 정식을 시키면 알이 꽉 찬 간장 게장 외에도 15가지 이상의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집니다.방문 후기 오늘 먹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 오래된집이고 아버지가 예전에가보신적이 있다고하여 갔다가 비싼돈쓰고 기분만버리고왔습니다. 게장 1인분23000원 2개 낙지볶음 19000원 1개 낙지볶음은 낙지가 거의 없고 반마리도안들어간듯 반찬은 부실하고 특히 직원분이 너무 어이없고 불친절하시더군요. 메뉴설명도 귀찮아하시고 뭐 부탁하면 짜증내시고. 저희 뿐 남자 사장인지 모르겠으나 매우 불쾌하고, 불친절함. 음식읁먹을만하나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절대 안갈듯 나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