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대복집'

2019. 12. 13. 08:26맛집

대복집 복어요리

수요미식회 95회편 방송 1970년대 장안을 돌며 복지리의 참맛을 전파해온 김종수 조리장이 직접 요리하는 북창동 대복집 입니다. 45년 장인정신으로 시원한 국물맛과 쫄깃하고 담백한 복어의 맛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된장복지리 국물 맛이 시원합니다. 복의 참맛 전도사임 역쉬 회뜨는기술은일품 단 튀김은 별로임 (Google 번역) 수요일 미식 회, 복어 칠레 맛있습니다 (^^) (원본) 水曜美食会、河豚チリおいしいです(^^) 탱글탱글한 복어살 맵지 않은 복찜 시원하면서 동시에 칼칼한 매운 맛의 복지리 다시 또 복어 배우러 가야지 다만 재료 자체가 고가라 음식값이 비싸니 방문 전 참고하길 수요미식회맛집! 해물찜, 복찜

리뷰

보니 검색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대복집이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길래 평타는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여기로 다녀왔다 대복집은 북창동 먹자골목부근에 있는데 시청역으로 나오면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1호선 타고 오면 출구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림 메뉴판 찍은 사진이 없어서 대복집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당 흣 우리는 참복지리를 먹었다
www.복요리전문점.kr 제대로 달리고 진정 해장이 필요하여 맑은탕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수요미식회에서 북창동의 맛집이라 소개되었다는 대복집으로- 맑은탕으로 주문- 모든 찬이 신선하고 깔끔해서 좋았고 복껍질무침도 딱 적당한 간에 무겁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맑은탕의 야채들도 아삭아삭 신선했고 복어의 쫄깃한 정도도 뭐.. 괜찮았고 마지막의 볶음밥이 저엉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이모님의 친절함이 최고였던 그래서 더더더더 맛있었던 대복집 :) 다시 가고플 듯 하다
응? 그리고 보니 모래가 임시 공휴일이네 시청 서소문 대복집 대복집인데 이름이 복이랑동태랑 으로 바뀐건지 아닌건지 모르겟다 상무님과의 점심식사 상무님이랑 우연히 두번이나 만나서 한번더 만나면 밥먹자하셧는데 담날 우연히 만났는데 합산해서 세번으루 상무님 센스짱이십니당 가니까 매운탕이 보글보글 끓고있었다
미나리랑 콩나물 먼저 드세여 아직 복은 덜익은듯 비가 하루종일 오는 월요일이였는데 선배님이 닭한마리로 메뉴 얘기해주셔서 날씨랑 찰떡쿵이라 생각했는데 대복집은 예약할때 닭한마리는 안된다구한다 막걸리를 안팔아서 소주로... 점심부터 소쥬 세잔먹었더니 알딸딸 상무님이 풀잔으로 가득가득 주셨다ㅅ... 점점 더끓여서 생선도 먹으면된다 복매운탕 처음먹아봣는데 사실 요한달새 매운탕을 메인메뉴로 처음먹어봤다
오늘은 수요미식회 복어 맛집 중구 북창동 대복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음 기회에 짠 여기가 바로 복요리 전문점 대복집입니다.
고개 돌리면 바로 옆에 대복집이 있음 음식도 맛있었지만 정말 좋았던 건 여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중구 북창동 복어 맛집 대복집 강추합니다
그럼 대복집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리 대복집.. 수요미식회 외 방송 출연 다수.. 복지리 복 국물 다 맛있음. 후식 볶음밥 맛있음. 반찬으로 주는 젓갈이랑 같이... 수요미식회 대복 복지리 요즘은 북창동 먹자골목에 무슨 복이 터졌는지 수요미식회 신성식당 굴보쌈으로 주말에도 외지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시네요
수요미식회 해물찜 코슐랭 별1. 지역맛집 ● 대복집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복찜 맛집 '대복집' 1970년대 장안을 돌며 복지리의 참맛을 전파해 온 김종수 조리장이 직접 요리하는 북창동 대복집은 45년 장인정신이 깃든 시원한 국물과 쫄깃하고 담백한 복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복요리 전문점이다.
서로에게 가까운 장소인 북창동에서 저녁을 하기로 하고 장소는 복요리 전문점인 대복집으로 예약하였다.
대복집 사장님은 1972년부터 북창동에서 장사하신 터줏대감 북창동 42년 역사의 산 증인이시네요.
Have a nice day 대복집 : 02-755-0189 연중 무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