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맛집 '라브리'

2020. 1. 13. 19:03맛집

라브리 카페,디저트

교대역 데이트하기 좋은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 라브리는 프랑스어로 피난처,휴식처라는 뜻입니다. 작은 앞마당과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속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길 바랍니다.

방문 후기

되게 이뻐요 조용하고 분위기 있음. 밀크티 (루이보스)가 특히 맛있고 풋귤청 핸드메이드로 판매하는데 괜찮음. 가격이 좀 되는 것이 애석함. 사장님이 너무 예민하네요 알바로는 최악 조용하고 예쁘고 깔끔하고 가격 비싸지 않은 곳 ! (Google 번역) 멋진 분위기와 사막이 숨겨진 작은 숨겨진 장소. 꽤 혼잡 할 수 있습니다. (원본) Little hidden place with great atmosphere and deserts. Can be quite crowded. 분위기 짱짱 근데 좀 외각에 있음 (Google 번역) 무료 쿠키와 휴식을위한 최적의 장소, (원본) Best place for rest, with free cookies

리뷰

얼마 전 서초동 향촌 방문하기 전에, 시간이 약간 떠서 절친님과 방문하게 된 라브리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숲속 공주같다고 해줘서 어깨 날개하나 달고 기분좋게 스마일 교대역 카페 라브리 메뉴판을 보면 Tea 종류가 엄청많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에 어울릴 법한 차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내가좋아하는 로얄밀크티도 있음 하지만 이더운 땡볕에 티가 웬말이냐 눈에 보이는 메뉴은 빙수뿐 빙수 종류는 많지읺았는데 도드라지는 빙수가 있어 주문 각 눈꽃밀크티 빙수 였나 ? 정확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밀크티를 먹은 얼음을 곱게갈아 나오는 빙수라길래 고민도 없이 주문하러 총총 라브리는 외부도 이뻣지만 내부도 정원속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여자여자스러운 교대역카페 라브리에 같이 함께한 친구와 찍은 스노우 스노우 하나가지고 족히 한시간은 놀았는 듯 하다 그랬는데... 교대 카페 라브리(L'abri)는 이렇게 인형하나하나 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서 꾸민 듯한 느낌이 나는 곳이었음 식물들 사이에 뜬금없이 쟤가 있길래 찍어줌 은근 생각보다 넓고, 지나가다가 발견하면 저-기 안쪽에 비밀의 가게같은 개인적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곳 이었음 교대 카페 라브리(L'abri)의 전체적인 컨셉은 비밀의화원 이라고 또 찍기 아무튼 교대 카페 라브리(L'abri)는 이렇게 작은 인테리어하나들 때문에 돋보이고 전체적인 컨셉도 잘 잡혀있는 곳이에요 교대 카페 라브리(L'abri) 바로 옆에 있던 큰 멈뭉이 이름이 썬더였나.. 점심 초이스에 이어 점심시간마다 맛집 네비를 담당하는 그녀가 우리를 분위기 좋은 카페 `라브리(Labri)`로 안내했다. 동화책에 나올 법한 라브리 카페의 아기자기한 매력 교대에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교대역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없어 스타벅스와 커피빈만 애용한 나에겐 라브리의 첫인상은 유럽의 동화책 속 난쟁이들의 아기자기한 카페처럼 사랑스러웠다. 도심 속에 주택을 고쳐 사랑스러운 카페로 재탄생 시키신 라브리 사장님 멋져요 햇빛이 강하고 습한 만큼 식물로 뒤덮인 라브리의 카페는 빛나고 예뻤다. 사실 라브리 카페의 입구까지만 해도 "오 예쁘다" 정도의 심플한 감탄사가 나온다. 처음 라브리 입구만 봤을 땐 매우 작은 카페인 줄 알았으나 막상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그래서 나는 음료가 맛나고 분위기는 좋으며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를 선호하는데, 라브리가 딱 그 조건에 맞는 카페다 실제로 라브리는 프랑스어로 피난처, 휴식처라는 뜻하고 있다. 난 얼그레이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라브리 카페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얼음이 녹아 음료가 밍밍해질 것을 막기 위해 중간중간 얼린 우유도 함께 들어있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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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식당' 웅담식당

웅담식당 현지분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어요 .. 자리도 많긴합니다 .. 하지만 조금 늦으면 기다려야 하구요 . 서빙하시는분들이 다 외국분들이네요 .. 주차는 4대정도가능한데 .. 사장님 차량이 한자리 차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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