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맛집 '용두레'

2019. 12. 29. 13:10맛집

용두레 백숙,삼계탕

방문 후기

건물도 신축으로 지어서 내외관이 깨끗하고 음식도 대체로 맛나게 깔끔하게 느꼈어요

리뷰

오늘은 저저번주에 방문했던 누룽지닭백숙맛집 용두레를 소개할까해요 용두레의 첫 이미지는 이러합니다 국물이 일품 저희 이거먹고 모자라서 햄버거도 먹으러 갔대요 인천분들 누룽지 백숙이 생각난다면 용두레로 떠나십쑝️ 사진은 아이폰7+만 촬영되었습니다. 블로그램 주인장백 인천백숙맛집 인천누룽지백숙 인천용두레 용두레 만수동용두레 만수동맛집 만수동백숙맛집 만수동누룽지백숙 만수동누룽지백숙맛집 연휴첫날 발견한 맛집 오리누룽지백숙 용두레 연휴첫날인 9월30일. 친구와 친구남친과의 술약속 어디가 좋을까? 그리고 중복이라 선학동에 위치한 용두레에 누룽지오리(?)를 냠냠하러 갔어요 잇님들도 맛있는 볼날이 되셧기를 믿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들 지으셔요 ^^ 용두레 위치 올려 보아용 연휴가 너무 길어도 힘든 것 같다. (용두레의 오리누룽지백숙은 대, 중, 소 단위로 판매하지 않고 마리 단위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조리시간이 4050분 가량 걸리므로 미리 주문을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용두레의 허름한 외관 용두레로 가는 길에, 식당이 조금 허름해서 닌니마미가 좋아하지 않을거라며 닌니아빠가 먼저 얘기를 해줬는데, 도착해보니 정말 용두레의 외관은 허름했다. 오리누룽지백숙을 기다리며 용두레의 허름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나름대로 깔끔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깨끗한 집기들이었다. 식당에 들어갔을 때 집기들의 설거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먹는내내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용두레의 수저들.. 특히 국자는 완전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였다. 닌니아빠, 닌니마미, 닌니가 배가 터지도록 먹고도 남았다는 사실 먹고 남은 백숙은 1회용 용기에 바로 담아 싸주시므로 양이 많아 다 못 먹어도 걱정은 No 닌니가 백숙을 두 그릇이나 싹싹 비웠으니, 용두레 오리누룽지백숙의 맛은 두 말하면 잔소리려나? 까탈이 닌니마미도 반한 용두레 오리누룽지백숙 앞으로 백숙은 여기서만 먹기로 땅땅땅 인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백숙 땡길 때 한 번 다녀오시길 권해 드리고 싶다. 지난주에 다녀온 용두레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했어요 :) 용두레는 미리주문을 하셔야해요 용두레에 메인메뉴는 오리누룽지백숙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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