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라비아'

2019. 12. 18. 06:07맛집

라비아 이탈리아음식

부암동 파스타잘하는집 다양한 피자와 스파게티, 스테이크와 와인이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겸 와인바 입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음식. 레스토랑의 내부는 한국어 거리를 묘사 소유자의 아내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본) Good quality food for a reasonable price. The inside of the restaurant is decorated by the paintings of the owner's 파스타와 피자 맛있어요. 부암동 나즈막한 곳에 있는데 레스토랑 내부에 걸려있는 부암동 인근 거리 풍경 그림이 무척 정겹답니다. 여기 스파게티 맛있음.. 피자는 못먹어봤는데 피자도 맛있다고 함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버스타고 가는걸 추천함 부암동에 뭐 먹을거 없냐? 하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생각나는게 이 '라비아'입니다. 파스타, 피자 무엇하나 손색 없습니다. 부암동 특성상 주차가 힘들지만 저는 차 없는 뚜벅이라 괜찮습니다. 다만 고르곤졸라 피자에 푸른치즈가 정말 쿰쿰한 맛을 입안 가득 스트레이트 펀치로 꽂아버리는게, 한국인 감성에 맞지 않는거 같아 다음부터는 고르곤졸라는 안 시킵니다. 게살 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파스타~ 스트리트뷰가 엉망인듯ㅋㅋㅋㅋ 맛은좋아요

리뷰

창의문앞 삼거리 바로 앞에 있는 라비아(Rabia)라는 곳으로 가본다. 후보1. 티파이 후보2. 라비아 티파이가 1순위 였고 부암동으로 넘어가기 전, 설 연휴니 오픈 했는지 알아볼겸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고 2순위 였던 라비아 에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라비아는 오픈했다고 하여 라비아로 갔다. 원래는 데미타스를 갔다가 한 카페를 갈까 아님 다른 곳에 갈까 고민하다가 제비꽃다방에 가야지 했는데 제비꽃다방이 문을 안 열었고, 데미타스도 불이 꺼져있길래 그냥 생각지도 못했던 라비아라는 음식점을 찾아 들어갔다. 부암동에서 버스를 타고 나와서 교보문고에서 문구류도 사고, 책도 구경하고, 특별한 노트도 구경하고, 다이소에서 또 사야할 것들 샀다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대화하고 돌아다니고 재미나게 놀았던 날이다 고마운 친구_ 부암동을 좋아하고 그중에 라비아를 참 좋아하는 호두입니다. 나름 오랜만에 간 라비아. 김연아가 먹고간 갈릭새우라이스 17000원 적당히 간간하면서 맛있었던 갈릭새우라이스. 라비아에서 먹은건 해물들어간 토마토파스타? 말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발전이 아니라 후퇴였던지라, 여전히 라비아를 좋아하긴하지만, 다음방문에는 다시 원래의 피자를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암동의 "라비아"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김연아가 시켰다는 마늘 리조토와 함께 아래 새우 로제 파스타를 시켰는데 둘을 같이 먹으니 환상의 조합. 보통 먹을 것에 전 미사여구를 막 붙이는 편이 아닌데 이 두 메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라비아(Labia) 02-395-5199 서울 종로구 부암동 258-4 고소한 게살 크림파스타 하나와 B.L.T Bacon, Lettuce, Tomato 피자 하나씩을 주문했어요 라비아는 요렇게 반지하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우린 또 다른 파스타 맛집을 찾아 헤매었다. 라비아 (Rabia) 그러던 와중에 라비아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계열사 바로 옆에 위치한 아늑한 곳이었다. 라비아의 입구는 이렇다. 되게 맛있는 집 라비아는 한 8년 전쯤(? 확실하진 않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는 라비아. 콜키지도 가능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비아에서 나와서 찍은 야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