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컴컴 베이커리카페'

컴컴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신용산역 카페 빵이 맛있는 집 컴컴 베이커리 베이커리 카페 ‘컴컴’이 위치한 커뮤니크 용산 신사옥은 총 6층 규모(지하1층, 지상 5층)로 최근 런던 자하 하디드 아키텍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강대화가 건물의 리모델링을 맡았다. 커뮤니크의 사옥은 국내외 다수의 언론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 최근 전세계 레스토랑 & 바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6 Restaurant & Bar Design Awards에서 최종후보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있다. 베이커리에서는 매일 아침 정성욱 셰프의 드림팀이 원재료의 맛을 살려 밸런스를 맞추고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과 파운드케이크를 선보인다. 커피는 SCD로스팅의 스페셜티 커피와 블랜딩,디카페인 등으로 즐길수 있다. 계절마다 빵과 음료 메뉴가 리뉴얼 된다. 베이커리 카페 ‘컴컴’은 신선한 감각을 일깨우는 독특한 인테리어부터 맛과 건강을 사로잡는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늘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후기

쾌적하고 이쁩니다! 지하 라운지는 전시회 같네요 !화장실 퀄리치가 !!!! 세련되고 깔끔한 카페. 베이커리와 커피가 맛있으며 스텝들이 매우 친절함! 다음에 또 갈 예정! Stylish and neat cafe. Bakery and coffee are delicious and also steps are very nice and kind. Hermoso cafe en yoongsan. Los pans y las bebidas esta 지하1층에서 하수구냄새가 남. 빵은 맛있음. 별로 특별한 게 없는 느낌. 빵은 거의 없어서 초콜릿 파운드 케잌을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는데, 평범했음.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긴 했으나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음. 인테리어가 약간 독특하긴 하나 화장실 가는 동선과 좌석이 물리는 등 역시 동네 카페 수준임 맛있고 분위기좋음. 인테리어가 참 좋았으니 음료에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좋음 (Google 번역)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커피와 케이크가있는 멋진 장소 (원본) Lovely place with kind staff and excellent coffee and cake 화장실이 좀 먼거 빼고는 분위기 깔끔하고 아담하니 아늑하고 괜찮았어요^^ 직장옮겨서못가지만 용산에 이만한데가없다.

리뷰

컴컴 베이커리카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커뮤니크 빌딩 지도보기 용산역 카페 다양한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사 . . 영풍문고 구경 후, 멀지않은 신용산에 있는 카페로 두둥요기다ㅅ 컴컴베이커리카페 컴컴 베이커리카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지도보기 인스타 카드(?)같은게 있어서 오른쪽 사진처럼 사진도 찍어봄 깔깔 오빠는 자몽에이드,나는 돌체큐브라떼 그리고 레드벨벳케잌.. 여기 레드벨벳케잌 정말 맛있다 오빠가 공들여 찍어준 사진 ... (고마오 ♡-♡) 8월, 재밌는 영화 많이 개봉하는 것 같던데 개강전에 많이 보러다녀야겠담 맛있는 빵과 함께, 컴컴 베이커리 카페 삼각지에는 예쁜 카페가 많다. 지난 토요일 저번부터 가려했던 컴컴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요렇게 컴컴베이커리 카페 인스타 홍보용 투명 카드가 있어서 장난도 치고. 컴컴 베이커리카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지도보기 신용산역카페/용산카페/용산베이커리카페 comm comm bakery cafe 컴컴베이커리카페 시간날 때 돌아다니는 맛있는 일기 ⓒ윤예담 용산 아이파크에서 점심먹고 아이파크몰의 가구매장 구경도 좀 하고 카페를 가려고 하는데 아이파크내의 카페들은 진짜, 진짜 사람이 다아아아- 많다 좀 조용하게 첨엔 먹지 않았지만 난중에 빵이 먹고파서 결국은 치아바타 하나 구입해서 먹어보았다는 그른데,, 치아바타는 음음음,, 썩 내 취향은 아니었음.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덕에 일행과 대화하기도 어렵고 머리도 아프고 정신이 없다면, 날씨도 선선하니 좋은 요즘 조금 걸어서 컴컴 베이커리 카페에 들려보는 것 추.천. 담에 다른빵에 도전해보겠다. 신용산역 넓은 카페 :: 컴컴베이커리카페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평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 토요일 아침 11시부터 밤 9시 (공휴일 12시부터) 신용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 5분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는 큰 카페. 인스타로 사진 봤을 때는 되게 아기자기한 작은 카페일줄 알았더니, 앉을 자리도 많구 지하에도 라운지가 빵 종류는 많지 않아도 원재료의 맛을 잘 살려내고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을 선보이는 듯한 컴컴베이커리카페 당일 생산한 빵만을 그날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한다고 해요^^ 커피와 신선한 빵이 맛있는 컴컴베이커리카페는 4호선 신용산역에서 가까워요. 컴컴베이커리카페 로 갔다. 갑자기 예전 회사 다닐때 생각, 나도 점심시간에 커피사러 나와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도 했고 혼커피를 즐기기도 했으니 컴컴베이커리카페는 매장 인테리어 자체로 상도 받았다고 한다. 주문하고 자리 착석 기존 매장과 조금 다른, 뭔가 화려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테이블들 처음 부터 컴컴베이커리카페의 공간이 아니고 확장된 공간이라고 한다. (조금 더 촉촉하고 레몬의 새콤함이 느껴졌더라면 더 맛있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 신용산역에서 가까운 컴컴베이커리카페 커피랑 빵은 무난해서 근처 카페를 찾는다면 한번 가보셔도 좋겠다. 기업 커뮤니크가 운영하는 컴컴베이커리카페는 글로벌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인 2016 레스토랑& 바 디자인 어워즈에서 카페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전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주목받는 행사라고 하는데 컴컴베이커리카페가 왜 후보에 올랐는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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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맛집 '북촌손두부'